엿같은 사회생활
│
미정
hit : 531 , 2001-11-09 16:42 (금)
아 지랄같은 세상!
취업 대란이라는 요즘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엿같은거 참고 다닌다
정말 우리의 아버지들이 너무 불쌍하다
나처럼 힘든 시간들을 다 참고 견뎌야 했겠지.
직장생활 3년
내가 하는일은 엿같은 일뿐이다.
내가 지들 시다바리야
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성질같은면 확 받아버릴텐데
지랄같은 농담도 받아줘야하고
회사가 싫고
이나라가 싫다
- 엿같은 사회생활
아직 살아 있어요
[2]
01/10/31
편안히 그리고 깨끗이 죽는법 가르쳐 주세요
[7]
0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