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음 │ 강짱이좋다 | |||
|
요즘난 누나가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중 이다. 너무나도 행복하다. 언제또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있으면 엄마닮아서 잔소리에 툭하면 뭐라고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나서 살수가 없다.😡 😥 그래서 더 싫다. 엄마 다음으로 싫다. 물론 잘해주고 사줄때야 좋지만 말이다. 스트레스를 줄때 싫은것 은 어쩔수가 없다. 사람의 본능이니까 말이다. 나의 컴퓨터도 다시 설치가 되어서 사용을 하고싶다. 누나가 없던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