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면 추리의 여왕도 끝나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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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면 추리의 여왕도 끝나고 금요일에는 누나도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힘들고 짜쯩나는 하루하루 속에서 그나마 힘을내고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는데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우울해 지려고 한다. 😢 엄마다음 으로 심한 누나의 잔소리를 버틸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추리의 여왕을 다시는 볼수가 없는것은 더 슬프고 말이다. 나의 컴퓨터도 없고 다시 집안 부엌에서 자야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더 우울하기 만 하다. 내 슬픈예감을 왜 틀린적은 없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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