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근을 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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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근로지의 날 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의원에 들려서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왔다. 일단은 일을하고나서 7일에 대체 공휴일에 쉬기로 하고서 말이다. 5일은 청년부끼리만 아웃팅 이라서 너무나 슬프다. 하지만 22일 에 성가대 봄소풍으로 에버랜드에 가면 되니까 그날을 위해서 지금은 참아야 한다. 괜히 고집을 피웠다가 는 나도 동생들 한테도 좋은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현재 할렐루야 성가대는 청년부 후배들 밖에 없지만 그래도 새암이랑 결혼을 앞두고 있는 종구 그리고 나랑 같은 나이인 지휘자 동지가 있으니까 그래도 성가대 생활을 할맛이 나는것 같다. 연습시간에 한소리를 들어서 상처를 받아도 작년에 내가 다시돌아가고 싶었던 그곳이기 때문에 나름 자부심이 있어서 좋다.😁 모르던 후배들도 알게 되어 카톡도 나눌수 있으니까 행복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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