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험이란 정말 맘에 안드는 말이다... │ 미정 | |||
|
오늘 날씨 정말 돼지게 추었다... 오늘은 모의고사를 봤다.. 나 태어나서 120분동안 80문제를 풀어보기는 첨이다... 정말 짜증이 많이많이 났다... 아휴 정말 실타 셤이란 단어 정말 맘에 안든다.... 글구 오늘은 잠깐 컴을 하는대 엄마가 오더니 엄마의 잔소리 공격이 또 시작왜었다... 그래서 난 엄마와의 엄마vs나 대결이 시작... 결구 나의 승이 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 오늘은 정말 힘이 들었다... 이런 시험을 아직 2번이나 남았다... 아~~~ 앞날이 깜깜하다 지금 이시간에도 엄마는 내뒤에서 잔소리 공격이 시작되었다... 빨랑 그만 써야 것당....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