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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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현재 내 자신을 비춰보며 비명을 지를때가 있을것이다... 지금 현재 내 자신이 그러하며 빠져나올수 없는 블랙홀에 갇혀 있는것 같다. 일어나서 일하고 그리고 자고, 그것이 내 일상이다.. 언제 부턴가 내.. 목표와 꿈은 사라져 갔다... 그냥 먹기위해 사는 짐승처럼..그져 단순히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한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난 호랑이다 매우 굶주린..호랑이다.. 먹이를 찾아 굶주린 배를 잡고 뛰어간다라고... 가정을 해 보았다.. 호랑이는 먹이를 찾아 헤메이다 먹이를 발견하면 그것에만 몰두한다.. 간혹, 하이에나 같은 동물이 있을때면 , 양보를 하며.. 다른 먹이를 찾아 떠난다.. 호랑이는 먹다 버린것이나 상한것은 다시 돌아보지 않고 다른 먹이를 찾아간다.. 먹이는 내 인생에 목표의 장애물이나 나의 꿈도 될수있다고 생각해본다.. 난 현재 먹이를 찾아서 먹고, 거기에서 안주하고 있다.....또 다른 먹이를 찾지 아니하고... 현재 그 먹이는 시간이 흘러 고, 부페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난 먹이를 아까워 하며, 울기만 할뿐이다............. 저 넓은 대지를 달려가리다.. 나의 먹이를 찾아서... 뒤돌아 보지 아니할것이며... 나를 찾아서....... 떠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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