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것을 선택할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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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란??? 우리는 어려서부터 현재까지 수십~수백까지의 고민중 상당수가 대인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가족과의 관계부터 친구 그리고 직장 선후배 관계까지... 부딛히고 경쟁을 하면서 하나의 나를 발전시키려 애를쓴다... 난 옛날부터 별명이고 싶지않은 별명이 있다.. 바로 \'둥글\'이다 물론, 학창시절에 얼굴이 둥글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공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이리 차이면 글루 가고....밟으면 밟히는데로... 나중엔 벨도 없냐고 해서 \'5782\'란 별명까지.. \'으악!\' 물론, 어떻게 보면 지극이 동물적이지만. 이게 가장 문한한 것이 ...바로 현실이다... 만약, 선택을 하라면 어는것을 선택할까? 첫째는 흐르는 물처럼 ..... 둘째는 바위처럼... 셋째는 자갈........ 물론,셋째는 절대 아니겠지... 언젠간 소멸하겠지? 첫째, 둘째는 나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자! 내가 하고 싶은건 흐르는 물이 물처럼 살려면.... 거센 파도가 되고싶다.. 바위를 갈수있는 그런 파도 말이져 ... 그냥 흘러가는 물이 아닌 ...부딛히는 파도여!!!!!! 내 자신이 바위처럼 살고자 한다면... 바닷가에 붙어있는 큰 암벽이 되자!! 포부를 크게 갖고, 아무리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쓰러지거나 I리지 않을.. 그런 암벽이 되자!!!!!! 어떤것이든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난 ..거센파도 와 암벽이 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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