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 diary or thi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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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능시험 7번째 탈락. 이젠 아무 생각이 안든다.. 학원을 바꿨다. 학원 탓을 하는건 절대 아니고 그 학원은 좀 비싸지만 학원자체에서 시험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엔 붙어야지 ㅜㅜ 엄마한테 빚진것도 다 갚고..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절대 멈출 수는 없다.. 2. 오늘은 정말 적당한 온도에서 푹 잘잔듯..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에 취업인턴을 하는 꿈을 꿨다.. 3. 치킨은 역시 바삭해야지 4. 내년엔 다이어트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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