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오랜만 │ 내 기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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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울다에 접속을 했다 마지막 일기를 남긴 뒤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를 보다가 이유이없이 울트라 다이어리가 생각났다 마지막으로 로그인한게 2017년도 였으니까 꽤 시간이 지났긴하네 나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 그리고 죽은것처럼 살았던 것 같다 일단 내 일상을 조금 말하자면 나는 그렇게 원하던 공뭔 시험에 합격했다 그냥 일하면서 사는 중~ 지나도록 내가 써왔던 일기가 백 개가 훌쩍 넘는 것을보고 진심으로 너무 오글거려서 전부 삭제했다 과거의 나는 엄청 감성적이고 꽤나 낭만이 있었구나 싶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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