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나. 5년만에 다시 찾은 울다.(너만한 녀석이 없다) │ 흔적 | |||
|
https://youtu.be/rXD_p5tk21U 아침 출근길에 유튜브로 보다가 스몰스텝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현대식 버전인거 같아서 요즘 너무 많은 일을 하는나에게 머릿속이 복잡한 나에게 딱 맞는 강의인것 같아서 보다보니 세줄일기를 추천하더라. 1. 전날 가장 행복했던 일 2. 전날 가장 우울하고 힘들었던 일 3. 오늘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각오 1.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드디어 미뤄오던 직원간의 회의라는것을 하였음.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온 미팅이었는데, 어색한것도 있었고... 직원간의 회의와 서로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면서 학원이 더 성장할 것임을 희망하게 되었다. 2.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못하고 있는점, 혼자 일처리가 많다 보니까 시간을 많이 사용해야 하고 또 3년째 사업하느라 일에만 내 시간을 쏟다보니 여자친구 없이 외롭게 노총각이 되어가고 있는점 3. 단 하나의 계획을 꼭 이뤄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일을 하기로 함. (블로그 포스팅 1개) 욕심을 비우고 작은걸음 스몰스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기로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