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윌라 오디오북, 스티븐 코비 덕에 늪에서 나온 것 같다. "관심"의 영역에 에너지를 쏟으면 "영향력"의 영역이 줄어든다. "영향력"의 영역에 집중해서 영향력이 확대되도록 해야한다. 나아가 "통제"의 영역까지 정의 후 정밀조준해야겠다. 덕분에, 내가 왜 헤매고 있었는지 알게 됐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