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 이유 │ no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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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서울에다가 사무실을 구하면 좋을 것 같은데 김포에다가 얻는게 망설여진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서울가서 살 수도 없는거고... 내년에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하면 김포에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서울에 있으면 화물적재 X. 주유비 20 주차비 22 사무실 55. 운전시간 하루 3시간... 김포에서 빠르게 성장하자. 집에서 해도 된다고? 알잖아. 해봤잖아! 예전에는 임대료 100 이 넘어가도 잘도 결정했는데, 왜 이렇게 벌벌 떨게 됐니? 나이 먹어가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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