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연락하곤 연락이 없었다.. 미련없이 난 잘 지낸고 있고 바쁘게 생활 덕분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카톡이 오는 순간 "뭐지?" 생각을 했고 카톡에 생각이 많았지만 단칼에 보고 싶지 않다는 말로 끝내버렸다..잘했다고 생각 할란다.~
지나간 인연은 그대로 보내는게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ㅎㅎ
네~생각해봤자 속상하고 마음이 그럴꺼 같아 생각 안하고 있는게 오히려 편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