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어느 정도 일을 하고 문 닫고 다른동네에 가서 물건을 전달하고 퇴근하고 집에 갔다 조금은 쉬었다가 6시쯤에~기차타러 대전역으로 출발했다...누군가을 청주공항에서 보는건 첨이라 긴장 되고 두근반 세근반~ 기차을 타고 출발을 했다....청주역 지나 오근장을 도착했을때 상대방은 도착해서 청주공항역에 도착했다...청주공항역과 청주공항이 가까이에 있어서 걸어서10분?? 그래서 상대방이 비싼 황금향을 사왔다 난 한라봉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한라봉보다 비싼 황금향~ ~.~청주공항에서 같이 이동을 했고 같이 열심히 수다을~ 내가 준비한것도 있었고 무엇을 준비했냐면 내가 사용한것들 한개씩 준비하고 핸드폰 케이스와 강화유리와 블루투스 준비했고 가격대는 다 합쳐서 2만원대?? 그리고 내가 만든것도 있었고.... 일요일 아침에 전달했고 황금향은 상대방이 비행기 타기전에 나에게 주고 비행기 탔다~그걸 주고 열심히 기차 타러 왔고 열심히 타고 왔다..같이 있는 동안에 재미나게 수다도 떨고 비행기 타기전에 파리바게트 가서 빵을 골라서~계산을 하고 가면서 먹으라고 주었다~보고싶다 그립다..그건 천천히 하려고 한다. 정 안되면 끝내려고~..좋은 감정으로 만나는건 맞지만~이젠 내 정과 기대와~많이 좋아하는 감정과 기타등등 이런 감정들을 지금 많이 자제하는 편이야~이제 좋은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좀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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