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평범한 일상
 흐리긴 하는데 졸리다~ hit : 694 , 2022-03-23 14:11 (수)

며칠 전부터 청바지 입는거에 도전을 하고 있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녀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

늘 항상 나만 생각을 하고 어떤지도 물어보고 희안한게 나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을 하면~시간 가는지 모르게 이야기 하고 서로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실제로 보면 눈에서 꿀 떨어지듯히 서로 쳐다보고 애정표현도 하고 하루에 한번씩은 카톡영상을 하고 있는데~ 그래두 보고싶다... 며칠전에 내 생일이라고 다녀갔고 그 사람은 이혼을 했구 아이는 아이 엄마가 키우고 있고 그런데 늘 나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아이들도 보고 부모님도 보고 그래야 한다고 애초부터 나에게 이야기 했던터라 난 묵묵히 기다리는 중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부모님과 아이들 보지말고 나만 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안했고 시간이 되면 애들도 보고 부모님도 보고 그러라고 했다...뭐 나랑은 시간이 되면 보면 되니깐~ 늘 항상 미안하다고 말을 한다.

일은 13~14시간 주,야로 일을 하면서 주말에도 일을 하니까~ 남들처럼 주말에 데이트도 못하고 늘 기다리고 있으니깐 그게 항상 나에게 미안하다고 한다..날 아껴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날 끔찍이 챙겨주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고 있고 나도 역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보는 앞에서 울어 버렸다....그러나 그사람은 나에게 울지 말라고 행복한 시간들이 많으니 나로 인해 울지 않았음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 만나지 1달 조금 넘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미래을 그리고 있고  아이는 갖지 않을 생각이다...

비록 아이는 가지고 싶은 생각은 차후에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겠지만.....지금은 서로가 중요하니깐

쿠팡으로 몽쉘 그리고 하루 견과류 달달한 초코렛 등 시키면 차우에 나에게 이야기을 하네

받을 곳은 지하 매장으로 했지만 물건이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다... *^*^* 그래도 나을 끔찍이 챙긴다.

지하 매장분들도 나을 챙기지만 못지않게 날 챙겨준다..오늘 컨디션 어떠냐 몸 상태는 괜잖아?밥은 먹었어?

기타등등 나랑 나이차이는 15살 차이 난다..최근 들어서 청바지을 구제 옷가게 가서 두개에 8000원 주고 샀다...원래는 5000원짜리인데~그 사람은 야간을 하고 잠을 자고 있을 이시간에 난 일기을 쓰면서 그 사람이 생각을 하고 그리워하고 있다근데 그 사람이 나에게 장문에 편지을 카톡으로 왔다....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남들 주말에 데이트 하는데 못하고 그러니까 너무나 미안하다고 근데 날 대한 사랑은 진심이라고~그리구 같이 미래을 같이 하고 싶다고.......무슨일이 있어도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나도 역시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지금도 늘 항상 사랑을 확인하고 그런다...매일매일 카톡엔 늘 사랑한다 이말과 하루에 있었던 일과 컨디션 어떠냐 이말과 보고 싶다 이말 뿐이다,,,, 신기한게 우리 언제봐 그런말이 없다....늘 그사람에 시간에  맞추어서 보니깐 카톡에 언제 보냐는 말만 뺴고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립다는 말뿐이다...

서로가 많이 사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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