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과~ 나의 연인~   평범한 일상
 좋다~ hit : 694 , 2022-04-04 17:40 (월)

어제 오랜간만에 염색을 했다 그것도 갈색으로*^*^*이번주 토요일날 나의 연인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로 한날이다...원래는 지난주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일이 있어서 못보고 이번주로 미루었다..

오랜간만에 염색을 했는데 잘 나오긴 했다 그리고 올리브 영에 가서 트린트 먼트도 사고 그랬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맘이거나 귀엽게 보이고 싶은??? 그리구 내 생일때 보고 이번주 주말에 봐서 너무 보고싶기도 하고 하루에 한번씩 카톡영상을 하고 통화도 하고 카톡은 수시로 하고 있고~앞르오 행복할 시간이 많기에~늘 나에게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기에 애쓰고 있기에~ 무엇보다도 나을 많이 아끼고 있고 사랑하고 있고 현재로써 난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는 기분?하루하루가 기분이 좋아~

서로가 사랑을 하고 있고 존중하고 서로을 너무 걱정하고 있고 *^*^*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사람에게~그사람이라면 함께 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데 모르겠오~암튼 하루빨리 나의 연인을 봤음 좋겠다~

프러시안블루  22.04.06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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