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띄엄띄엄 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내 옆자리는 수시로 사람이 바뀌고 있지만 다시 그사람이 내 옆자리에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6개월이라는 시간을 달라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주긴 하지만
내가 자신이 없다....올해 겨울 12월에는 좋은 일들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