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 평범한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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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아무렇지 않게 하루을 보낸다.... 옛날이였음 많이 힘들고 울고 애써 부정하고 그랬을텐데 지금은 덤덤하게 받아드리고 보낼줄 알고 씩씩하게 보내고 있다는거 나도 알기에...그만큼 내가 많이 성장해져 있었단 증거겠지~ 6개월 후엔 그사람에게도 나 아닌 다른 여자가 있을수도 있고 우리 둘다 서로 잘 되면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사람이 나에게 오길 바라는 생각으로 기다릴수 있겠다~~~ 잠시 다른 일에 신경쓰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다시 보겠지~ 어느덧30대 중반 지나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나~~기다림도 익숙하지 않고 이별은 더욱더 힘들어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일을 하면서 보내고 있고 어찌저찌 지내고 있어~ 먼훗날에 좋은 결과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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