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일기장
  hit : 473 , 2022-07-10 21:41 (일)
집 사람이 왔다...집에 오는데 고생 이 많았던 모양이다...안개 가 많이 끼어서...몇 시간 을 운항대기 하고
있다가 왔다...짐도 바리 바리 싸 가지고 왔다....나이 먹 은 사람 이 먹어야 얼마나 먹는다고....힘이 드는데
이렇게 싸 가지고 왔나...내 생각 하고...이렇게 싸 가지고  왔구나.....말은 하지 않지만 눈빛 만 봐도 나는 알수 있다.....고맙다.....우리 마누라 가...몹시 피곤한 모양이다.........나는 가지고 온 물건을...차근차근..냉동고 및 냉장고에..넣어둔다....오늘 같은 날은 냉장고 대 청소 이다.....이 일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그래도 감사하다......그리고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기를 바란다....우리 집사람........................
프러시안블루  22.07.11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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