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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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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일기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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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 이 살지만..우리 집 사람이..대장이다...모든 명령 을 따라야 한다..오늘도 나는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다...마을 일 을 나가면서 ..나 에게 오늘 할일 을 구체적으로...설명하며....잘 마무리 지으라고 한다.... 그일 을 해 놓아야지.....잔소리 없이...평화롭게 하루를 보낼 수있다... 오늘 도 나는 나의 평화 와...집안에 화복 을 위하여 땀 흘리며...열심히 집안 일을 했다....힘들다....늦게 까지..tv 보지 말고...일찍 자라고 한다 나이 들어 건강 해칠 까봐...무척 신경 쓰는 나에 아내....사랑스럽다..... 그만 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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