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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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전쟁이다....마누라가아침식사를 하자마자...집마당에.꽃밭을 정리한다 풀 도뽑고..꽃도 줄로 묶거주고..난리났다...밖에 나가보니 난리났다...풀 뽑아 놓은게 엄청많다....구루마 을 가지고 와 거기에 옮기고...낫을 가지고 가...풀과잡초 도 베었다.....땀은 금새 옷을 적신다...힘이든다....점심시간 이 될때까지..작업을 했다..작업이 끝난다음..나는.샤워를 한후 .누워서 일어나지 못했다...겨우 일어나 점심을 먹고......다시누었다...그리고 창문넘어..베렌다..쪽..하늘을 본다....비가그친후....맑은 하늘과..구름이 지나간다....나도 함께 구름처럼...시간을 타고...지나간다....집사람 목소리가..들린다...수고했어요......오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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