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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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너 아니면 안될껏 같았는데,,,, 정말 너 아니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 같았는데,,,, 너 없는 하루 하루가 잘도 지나간다,, 너 없이도 피곤한 몸은 쉽게 잠들고,,, 너 없이도 바쁜 일과에 난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간다,,,, 오랜만에 보는 니 모습은 ,,,,, 나와 같이 잘 지내는 듯,,, 그렇게 환한 웃음으로,,, 날,,,그렇게...날....... 지나쳤다... 내게 보이는 웃음이 아닌........ 그 옆의 남자 친구에게,,보인 그 웃음 ,, 예전에..내가 보아 왔던,,, 그 웃음,, 나역시 입가에 쓴웃음이... "잘 지내는구나" 혼잔말을 되내이는... 난 정말 이젠 정말 ,,, 아무렇지도 않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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