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잊어가기..   미정
 눈,, hit : 248 , 2001-01-02 01:03 (화)
지쳐간다...
벌써 5년이란 시간...
그렇게 너만 바라봤건만...

아직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이젠 잊겠다...
아무일 없었던 듯이...
너도...
그리고...
나도 모르게...
널 잊겠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널 기다렸지만...
이제서야 그것이...
집착이였던 것을 깨달았다...

날 사랑하지 않는 너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말하는 너를...
너를...
..............
............
........
....
.
힘들다...니가...그리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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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생각이 나네요

누군지 궁금하네요.저도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연락은 하지 않지만 그사람 소식이 궁금해요.한번 보고도 싶지만 그에게 안좋을것같아 참아요.문득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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