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잊어가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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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간다... 벌써 5년이란 시간... 그렇게 너만 바라봤건만... 아직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이젠 잊겠다... 아무일 없었던 듯이... 너도... 그리고... 나도 모르게... 널 잊겠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널 기다렸지만... 이제서야 그것이... 집착이였던 것을 깨달았다... 날 사랑하지 않는 너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말하는 너를... 너를... .............. ............ ........ .... . 힘들다...니가...그리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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