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번호 │ 평범한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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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니깐 제법 가을 티가 난다... 내 머리 속엔 자꾸 오빠 전화번호가 맴맴 돈다... 전화을 걸면 받을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이젠 전화을 걸어도 받을수 없기에~ 그냥 전화번호을 지워버렸다.. 낼은 외근 3군데 다녀오고 핸드폰을 바꿀예정이다... 원래는 갤럭시 S22플러스을 할 예정인데 공시지원금이 50 이였는데15으로 내려저서 우선 A325을 하고 나중에 S23 나오면 그때가서 바꿔야징~~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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