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납골당 다녀왔다~
가서 대성통곡 했긴 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편지로 해서 붙여놓고 왔따....
마음은 조금 후련했고,,,,조금은 편안했다......
띄엄띄엄 갔다오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