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또케   일기 2023
  hit : 405 , 2023-02-20 12:15 (월)
아니 너무한거 아녀...ㅠㅠ 학교에서 글쎄 나보다 3살 어린 여자애들한테 쳐맞구말야 ㅠㅠ 돼지냥 너무 똑땅해ㅠㅠ 이것이 사회생활인곤가ㅠㅠ 너무 힘들당ㅠ 울엄마가 너무 보고싶당 빨리 집에 가야지 히히~!
어우 갑자깅 원피스 노래가 생각난닷! 난 역시 천하의 몹쓸 씹덕인건가...?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좆같은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개같은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인터스텔라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커플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없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내기도 귀찮아~ 함께 도전하긴좀 귀차니즘이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커플과 여자애들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할거야~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학교라는 감옥에 희망이 우리를 좆같이 대하니까 거센 바람 높은 커플이~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준내 두려워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망할 학교를 위한 거야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우리는 할수없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제발 이대로 보내면 안될까~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국 커플이 이겨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준내 두려워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좆같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이게 솔로의 현실이다..ㅠㅠ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23.02.20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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