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2월20일 고영희일기   diario
  hit : 271 , 2023-02-20 15:22 (월)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더 선명해진다.
삶에 대한 의지라는게 별로 없는 나에게
너는 원동력이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를 더 많이 사랑했나보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타도 바선생 내 주변에서 다 사라져라 [3] 23/05/30
   임플란트라니... [2] 23/04/12
   일곱개의 단어로 된 사전 23/02/20
-  23년2월20일 고영희일기
   23년2월6일 고영희일기 23/02/06
   The Shameless [2] 19/03/15
   성숙이란... 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