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일인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인지 │ 합니다. | |||
|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지금 보니 그게 아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상상한 그대로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히려 무서울 정도로 내가 원했던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 불필요한 굴레를 벗어던지고 내가 100% 원하는 미래를 그리는 게 맞다. 그게 후회가 없을 길이다. 영원하지 않을 것이고 또 새로운 누군가 나타날 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현재 100이라면 그 100으로 가는 게 맞다. 다만, 의심이 생긴다면 풀고 넘어가야한다.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한다. 찝찝하다면 그 길은 아닌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