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맨버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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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다... 한번만나보고 참 조은 애들이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인가? 어쩌다 한번씩 들어가던 쎄이 매일 드러가게되었다.. 매일은 무언고~~하루쟁일 켜놓고 모든일을 본다~ 하나라두 안들어오믄 허전하구,예전에는 막하던 말도 이제는 조심스러워지는거.... 컴에 미친건지~그애들이 넘 저아진건지~~ 히~~둘다 인거 가타~~ 바라 짐도 쎄이켜놓고 애들이 없으니 요커름 일기를 쓰고 있으니... 사람이 저아지는게 이런건가? 이렇게 모든게 즐겁고 궁금하구 허전하구 생각함 맴이 들뜨는거... 나이20살에 새삼 되새겨보게돼네~~ 근데 참조타~~그애들... 친한친구한테두 말하기 어려운거 그애들하고 얘기하다보믄 어느새 대답을 듣게되구 나보다 다 어린데 때론 오빠같구 언니같구... 역시 사람은 지내보믄 나쁜 사람없구 정없는 사람없는것 가타~~ 애들이 넘 예쁜것 가터~꼭 얼굴이 예쁘구 몸매가 좋구 구런게 아니라 누군갈 생각해줄줄 알고 늘 걱정해주구 같이 기뻐해주구 행복해해주는 그런 맴들이... 구래서인지 요즘 난 넘 행복하구 맴이 따뜻해진거 카타~ 가만히 類팀羚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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