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라는게 존재할까?   미정
  hit : 537 , 2000-08-03 17:10 (목)
영혼이에여~~~
다시 들르게 된네~~훔이~~~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뜻밖이라...
연상의 남자들은...뜻밖의 일로 놀라게 하지만.날 놀라게 해여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냥..무섭기도 하고.날 좋아하는걸까?좋아한다라는 감정은..
어른들은..웃고 있어도 속에 다른 뜻을 품고 있는거 가타여.
여기에..어른들두 일기를 쓰고 있을까...모르게찌만.
사람의 마음은.누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여?
사실은 저...디게디게 푼수에다..저영저영 말하는거뚜 못하는데..
왠지.이렇게 일기를 쓰게 될때면.조금은 진지해지고 차분해 지는 것 같네여.고로지 않아여???ㅋ ㅑ ㅋ ㅑ ㅋ ㅑ
하지만..가끔은..나도 진지해 지고 시플때가 이땀니다 (^________^::)
제가 왜.아뒤를 "나"라고 핸는줄 아세여?..
내가 누구인지...알고 계신분 계세여??그러탐.아주 행복한 걸꺼에여
전...어른스럽다는 말을 마뉘 들어써염.하지만.방황도?/하고 이땀니다.
음냥...쑥시럽꾼.
아참!제가 다시 일케 펜을 든건...연상에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해야하나??음냥...암튼 그래여
연상두 아주 마눈 여어어어언사아아앙.
그 아저씨(??)아뉘 총각.의 마음을 모르겠네여.자꾸 접근하는데...무섭다고 해얄지...
여기 이글을 보는 어른들!!!제가 한마디 조언해주시지 않으실래여??
그럼...맴이 편해질꼬 가타염...음냥~~
ㅋ ㅑ ㅋ ㅑ ㅋ ㅑ 바보가따구여??하지만..그게 저인걸여~~~~
p.s오늘하루두 행복하세여~~행복은..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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