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랑 싸우는 일이 많당..
싸우고 나면 후회하구.. 왜이러는지 모르겠당...
진짜....짐 내가 사춘기인가???
신경질두 잘내고 짜증또한 만만치 않다..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흑흑
지금 너무 힘들다.. 사는게 즐겁지가 않다...
나 죽고파,,,,
00.08.06
움.. 힘을내여
님.. 님 심정을 잘 알 것 같아여
나두.. 울면서 죽고싶단 생각 무지 많이 하거덩여.
것두 잘 모르겠는게.
엄마랑 싸우고싶어서 싸우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릴때가 디게 많아요.
...
.....
움. 어케 위로는 잘 못해드리겠는데..
힘내구여
.....
항상 즐겁게 살 수만은 없는거니까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