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 심정을 잘 알 것 같아여 나두.. 울면서 죽고싶단 생각 무지 많이 하거덩여. 것두 잘 모르겠는게. 엄마랑 싸우고싶어서 싸우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릴때가 디게 많아요. ... ..... 움. 어케 위로는 잘 못해드리겠는데.. 힘내구여 ..... 항상 즐겁게 살 수만은 없는거니까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