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잃은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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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6일 일요일이다. 지랄 시간 졸라 빠랑 간다... 생 짱난다. 방학을 어제 한거 같은제.. 제대로 한거 없이 시간만 가고 넘 아쉽다.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 나기 위해 나를 계발 하는 일을 해야한다 구래. 남과 다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난 정말 색다른 경험을 마니 한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고2 후반때 인생의 길에서 전환점이 생겼다.. 아직 20개도 아닌데 지금 생각해도 그건 엄청난 변화다. 정말 ..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한 끝없는 노력. 엄청난 의지로 그 시간들을 보냈다. 결과야 어떠하든지 나는 절반의 성공을 했으니 다행이다. 난 딴 놈들이 볼때는 덩치에 걸맞지 않게 멍청하고 어리 숙하게 보일것이다. 요즘의 기준에서 보면 정말 별볼일 없는 넘이다. 그걸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한가지 완벽힌 건 난 공부의 위력과 매력을 알았으니 아무도 나의 의지를 꺽을수 없다는 것이다.30살이 되고 35살이 되었을 때 비로서 나는 세상에 알려 질것이다. 혜성같이 나타난 만성이... 상상을 할 수가 없다 내가ㅡ 과연 어떤 모습을 학고 있을지.... 한가지 확실한건 극을 달리고 있을 것이란 거다. 내 이른 석자는 기본으로 초등 생이 알게 될꺼다. 지금의 서태지가 전설이 되는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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