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돌아오는길...   미정
 만족 hit : 1080 , 2002-01-27 21:10 (일)
토이의 '내가남자친구라면'처럼..
내가 그거몸소실천하고있었다.
무심코 아무도없는 놀이터에켜진
가로등을보고....................
무지외로웠다.....ㅠㅠ
우울하진 않으면서 그냥 허전....한 그런거.
한숨한번쉬고  피식한번웃고.
흑......
   오늘은 미쳐갖고.. [1] 02/02/01
   어른이 되가면서... 02/01/31
   철판깔자. 02/01/29
-  집에돌아오는길...
   술을마시고 난 다음날은... 02/01/23
   오노... 02/01/20
   욱하는 성질은 어떠케야할까요,,,ㅠㅠ 0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