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해서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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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만, 늘어간다고,,,,, 오빠가 내마음을 받아줄수없다는 것을 알고나서부터는 계속 거짓말이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전화를했다. 요즘만나는 사람이랑, 잘지내는야고,, 그전에 난 오빠에게 아직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거짓말을 했다. 확실히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오빠는 잘지내냐는 물음에 아주 잘되고 있다고 그랬다. 더더욱 거짓말을 했다. 요즘 만나는 애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다 오빠는 잘되었다고 축하해줬다. 무슨 생각에 그랬는지,,, 거기서 나의 연극은 끝나지 않았다. 나와 친한 오빠들에게도 전화를 했다. (같은 동네를 살기 때문에 서로 다아는사이인,,,,) 미쳤나보다, 그것도 술을 먹고, 술먹고 전화하는거 젤로 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챙피하다. 왜이러고 사는지 ,,,,, 정말로 이러면 이럴수록, 추해진다는거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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