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내외사랑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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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이젠볼일이없으리라고 생각하고 그와있던방을나왔다. 하지만 그는모든게위태로웠다. 그래도 나아니어도 그에겐 여자가많다? 하지만 그에게걸려오는 다정다감한 호감을 사려 한껏 멋부린 아침인사의 메세지는 그에게 편안한 휴식이될리가없다라고 생각이들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가나에게 그렇게얘기했기때문이다. 그는 말이없다. 웃음도없다 상황이좋아지면 웃는 모습을 볼수있을까? 우린 만나도 말이없다. 나역시말이없으니까 난 이사람과의 만남을 작년에 마무리지으려 애썼다. 무슨 인연인지...다시또시작이다. 그사람이 한말이 생각난다. ~자신을 도우려면 가끔만나 술이나 한잔하고 사는 이야기나 하자고 부담을 주지말라고~ (우린 8살이라는 나이차가있다.) 한편은 이해가간다 그는 모든게 힘드니까...... 그래서 내가 모든걸안고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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