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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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그녀가 옆에있어 내전화를 무시하는건 아닐까 내앞에선 그리도 무뚝뚝한 사람이 그녀앞에선 달콤한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지. 정말 그에게 전화를 하고싶지만 달리 우리는 할말이 없기에 애타게 찾고할 대상도 아니기에 그래도,,,, 가끔 욱 하는 내 성질에 그에게 메세지도 날려보지만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이젠 진짜 마무리다. 더이상 이런 일로 시간을 빼앗긴싫어 아,,,, 어쩌지???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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