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미정
  hit : 2090 , 2002-04-05 10:12 (금)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 당해지는건 몰라도 ^^

내 스스로 삭제하긴 싫어.

자랑할려고 글 올린것도 아니고.  그럼 더더욱 삭제하기 싫어.

머..대충 요지는 알겟는데..그리고 공감도 하는데.

초등학생들도 들오온다라........


악영향을끼친다는 건가?  ;;;; ;;;  글쎄..행동가능성의 법칙이나..인터넷심리에 ..따르면

그런 걱정은 없는데 ^^




왜 흥분하는지 몰겠네.....


-_-a  





리플중에 딴지 걸긴 싫지만 걸고 넘어가야 할거..


정상적인 대한민국 여자. 그리고 대학물 먹은 사람이라면 정신차려라..라는 말.



지금  무슨생각가지고 살아가는건지.

나 정상적이고 여자맞고 .대학생이지만.

비정상적이고 남자고 대학물 안먹은 사람이라야  저글을 이해해준다는건가?


-_- 반박하고싶지도 않다~





jessica  02.04.05 이글의 답글달기
나는..

바비걸님이..
예전에 바비걸님이 맞는지는 잘 모르게따..

여기에는 많은 바비걸님의 길기를 기다렸던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지금은 공개일기에 많은 사람들이 교체되기는 했지만..
한때는..
바비걸님의 일기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중에..
나 또한 그 중 하나였다..

일기란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읽기 싫으면 읽지 않으면 된다..
어쩌면 내가 쓰는 시시콜콜 고리타분한 ..
눈물•慧

신반장  02.04.05 이글의 답글달기
바비걸님~~


바비걸님이 쓰신글 밑에 붙은 리플 다 읽어 보아습니다.

재밌더군요..^^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마세요.

이건 누가 잘못 되었다기 보다는 보는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견해는 다를수 있으니까,,,

서로 조금씩만 이해했으면 합니다.

전 바비걸님 일기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당당한 모습이 멋지십니다.

눈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남의 단점만 보이는 겁니다.

순수한 사람들 많네요^^

노창길  02.04.05 이글의 답글달기
[응답]님도?




이젠다른사람들까지끼어들게해서군중들을헷갈리게하시는군요다른사람들무슨말좀해줘요화가나서뭐?자유?
그자유란말엔책임과의무가다한다는걸모르십니까?
여기가중학교도덕시간도아니고뭐이런사람들이다있어?
뭐?순수한사람이라구?너희것들은뭐들잘났다고중학교때부터어떻게살아왔는지뻔하다.더이상상대하고싶지도않다.운영자님의생각만을기다리겠습니다.좋게충고했던내가싫다.

노창길  02.04.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저두 지금까지 바비걸님 글 재미있게봤어요
근데 그일기를 궂이 공개일기로 해야할까요??
아무리 일기라는게 극히 개인적인 얘기라지만 여기는 개인일기란게 있는데.
다른 님들 말처럼 여기는 많은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구 다른 사람들이 그일기에 리플 다는건 단점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말한건데 편가르는것처럼 이상하게 되어가는것같네요

monkey119  02.04.06 이글의 답글달기
ㅡ_ㅡ

앗..
바비걸님 오랫만이에요..
예전에 님글 읽고 어찌나 웃었던지..
자주 글 올려줘욧~!!


-주저리-
일기를 올리든말든 본인맘이지 뭘 그렇게 민감한 반응들을..
읽기싫은사람은 안읽으면 그만일것을..
왠 시덥지도 않는 어린애들 걱정을..
당신네들 언제부터 그렇게들 애들 걱정하고 살았다우..
그렇다면 공개일기장을 ebs 수능풀이 같은 국영수문제풀이의 장으로 만드는건 어떻슈..?
와아~ 우리나라청소년들은 참~ 좋~겠닷~
일기장에서도 이렇게들 걱정해주고..






-  글쎄.
   그저그런 일상1 [6] 02/04/04
   동창회에 갔었단말이다. 02/03/31
   컴백~ 바비걸 [3] 0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