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비입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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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나비입니다... 얼마만에 써보는 것인지.... 어젠 분명히 쓰려구 했는데..... 개학두 하구 해서....무지바빠여.... 숙제하느라구.....사실 내친구랑 개길려구 했는데...그게 안되네여.. 벌점이 무서버서리.... 아...다섯시 반입니다... 졸라 일찍일어났져.... 친구의 부탁으로 숙제 해다 주느라구.... 맘착한 나비져?....후후 아!...쩌번에 말한 그친구 만났습니다.... 정말 키가 무지막지하게 컷더군요,,살두 마니찌구... 징그러워 졌어여....쫌 실망.... 그래두...넘 좋아서 길거리에서 소리지르구... 장난아니었어여... 9월1일은 나비가 태어난지...5555일 되는날입니다... 추카해 주세여.... 요즘은 기억상실증걸리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잼있을것 같기두 하구 슬플것 같기두 하구..... 다 잊어버림 ...머리가 덜 복잡하겠져?.... 나비는 잊고싶은 과거가 많아여.... 말실수두 잊고싶구..... 행동두 칠칠치 못해서리..... 다잊으면....쫌 다르게 살래여..... 후...또 머리가 복잡하당..... 친구가 저더러 특이하데여....지두 특이하면서... 제친구...기분파거든여.... 어제두 전화하래서 전화했더니... 별일두 아니더군여.... 설(소설)썼다구 ..... 그게 그리좋은지.... 그리구 기분 업 되면.... 장난아니에여... 지혼자 웃구...쫌 이상한짓두 마니해여.... 쫌 귀엽져.....남이보면 미친X라구 하지만... 그런X가 저더러 특이하다구 하다니... 난 무지무지 평범한데.... 아니 벌써시간이 이리 지나다니... 이상 나비의 잡담이었습니다.... 님들...하루 잘보내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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