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능 이 라 ...   미정
  hit : 968 , 2000-08-23 23:01 (수)
며칠후면.. 개학이군..
벌써 개학한학교도 있고..
다시 학교를 다닐 생각을 하니 지긋지긋하고..
얼마남지 않은 수능에 간이떨린다..

에휴.,
한다고 했는데..
잘됐음 좋으련만..

 00.08.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무척 부담스럽죠?...

저도 한때 그런 힘든적을 겪은적이 있죠.. 그땐 정말 너무나 힘에 부치고 막막했죠.. 하지만 열심히 했답니다. 단 하나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자 . 결과는 그 후에 생각하자고...
그리곤 결과는 좋았답니다. 지금은 그때가 그리울때도 있답니다.(믿기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뭔가를 하며 살았던 적이 그때와 같았던적이 없었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드리자면
"결과는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소박한 목표를 생각하고 절대로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말고 조그만 계획을 세우세요.. 그리고 매일 꾸준히 열심히 하세요.. 조그만 계획장같은 것도 만들면 더 좋겠죠.. " 조금의 도움이라도 됐기를 바래요..

 00.08.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언제나 하루하루에 충실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행운이 따르길...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목표하신것을 이루시길...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당신은 걱정하실것이 없어요...
당신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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