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요..
학교다니면서 느는거라고는 눈치보는거나 요령피우는거..
머 그런것같네요..
...
그런것같지 않아여?
하하

봉사활동이란 것두 봉사활동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지도 않고 무조건 몇시간하라그러니 시간떼우기 식이 되는게 당연하고..
학교에서두 봉사활동이란거 귀찮아 하는것 같던데..
아무래도 글쵸..
서류다 머다 그런거 처리할려면~~
봉사활동 한번 할려고 고아원 같은데 찾아가면 예약해야 할수 있다그러고 게서 경찰서나 소방서 같은데 가면 화장실청소 쫌 시키다가 더 시킬거 없으니까 30분 했는데도 3시간정도씩 막 써주고..

문제에여 그쵸?

욱.. 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든요..

봉사활동인가 뭔가가 생긴 거의 초기해에 다녔는데요..

확실히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는 있어요..

여건은 되지도 않았는데..

어디 선진국거 좋다고 들여오기나 하고..


휴.. 저는 졸업을 해버렸는데..

다니는 사람에게 고등학교 나쁘다 하면 뭐하겠어요..

굳이.. 좋은 점을 찾아보자면요...

대학이나..사회에 나오면요..

고등학교 때처럼..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워요...

학교에 가면.. 좋아도 싫어도 50여명이 함께잖아요..

대학에 오니.. '함께'하는 사람도 노력이 있어야 만들수 있네요....


또 하나요.. 그 시절에는 별로 고민할게 없던데..

욱.. 졸업하고 나니.. 왜 이렇게 생각할게 많은지..

제가 좀 늦된 아이라 그런가..

후후.. 그냥 열심히 보네세요..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그럼 방학숙제 무사히 다 마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