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 내가 시러.. 말 못하는 내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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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그럴까... 괜히 그런 일때문에.. 조아하능 사람에게드 거짓말 하그... 나.. 정말.. 왜 그럴까...¿ 사실... 오빠 저아하는데... 왜... 그래쓸까... 그 집 가족들은 아마드... 아직드... 내가... 유상이를 좋아한다그 생각하시그 계씰까...¿ 아마... 아직드 그럴꺼 가따.. 평소에... 내가... 저나드 하그... 메일드 항상 즈그 받끄 하니까... 그런데.... 왜... 나능... 오빠에게 저아한다능 말은 멋할까...¿_._ 바브가튼 나... 그 집 가족드리 그렇게 생각 할까바... 걱정되서 그러는 걸까....ㅡㅡ^ 나.. 정말르 왜 그러는지 머르게따.. 솔지키 오빠에게... 저아한다그 해바짜... 어차피.... 오빠에게 슬픔만 받끄.... 침대에서 을기만 할텐데.. 차라리... 나... 유상이를 전처럼... 저아하능게 날까.. 나... 지금은 유상일 안 저아하는데. 그 건 5학년때 얘긴데.. 지금은 낭... 6학년인데... 그래드... 오빠에게 저아한다능 말 하기 힘들다.. 했지만.. 멜르 했찌만... 그걸 유상이가 읽었으니... 난... 거짓말 했따... 내 칭그 일인데 내가 입장이 되어 써줬따는거... 그걸 읽그 내 딴 칭그가 내가 길상이어빠를 저아하는걸르... 착각하그... 그 편지글.. 오빠에게 복사해서 보냈따그.. 하지만... 나... 정말르.... 지그믄... 나... 오빠를 저아하는데... 여기서만이라드 말하그 싶다.... 길상이 오빠를 조아한다그... 나보다... 4살 위.... 고1...ㅡㅡ^ 오빤... 하는 말드... 하는 행덩드... 머드... 어른스럽다... 그래서... 아지근... 못 말하겠다... 아직... 난 성숙하지 못하니까... 난 오빠처럼.... 어른스럽지드 아느니까... 그래드... 오빠가.... 내 맘만은 아라즈었으면 좋겠다... 난... 오빠를 조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유상이가 아닌... 오빠니까.... 왜 하필... 나... 같은 집안의 형제를 좋아하게 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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