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통아저씨...논두렁 깡패여따.....ㅠ.ㅠ>>   미정
  hit : 413 , 2000-08-30 19:03 (수)
햇빛이 쨍쨍 내리찌는 어널...헥헥거리며 영혼이 글을 씀니닷..
오널은....그냥 심심해서 울 학겨의 선생덜에 대해서 한번...써보기루 해씀다..

우선 우리의 그 유명하다 담팅이 담팅이~~~
별명은...싸이코..호모..변호사 (변/태 ,호/모 ,싸/이코)그리고 마빈박사 알져??그넘하구 통아저씨를 섞어놓은 듯한 오묘한 외모!!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악스런 우리의 다암팅이~~~
혼자서 너래두 잘부르고 이사이가 띄어저서 ㅆ--->요고 발음두 못하구.
참고로 국어 생님이람니다ㅋ ㅑ ㅋ ㅑ ㅋ ㅑ

담으러...울 수학선생님...
^_______^::일며이 논뚜렁 깡패..
정말..한번보면 이즐수 엄는 ...그머시냐...한마디로 표현하면..치와와와 거의 흡사하 ㄴ생김새와..깡패가튼..아주 걸은 말투..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문열어라 문열어!!이 추접한 년들""을 연발하며..
추위로 졸음을 쫓으려거 하지만...그만의 특이한 벌주기 바로바로 알라신.
알라신은 쉬는시간에 복도에 없드려서 알라신에게 절하는 포즈를 취하는거시어따(참고로 우리는 과부반..그러니깐 공학이지만 남녀가 반이 따로 되어이써서...꽤나 남자에대한 신비감??에 사로잡혀있어서..이 벌은 최악의 벌러 통한다 왕쪽 개쪽 은 다 감수해야함)

그리거... 산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산적으로만 불려라.
전교생아니 전 선생님에게 이름한번 불리지않은 학생과장 산적.
우리의 산적은 구랫나루에 정말루 산적가튼 외모로 아침마다 우리를 째리는....무써운 넘임다.
그래두...무섭찌만 우리의 편에서...그래두 난 시러.

마지막으러...여린나라 겅주 일반사회 선생님..
이름하야 미자!!한 !미!자!그이름과 반대로 정장아니면 입지않으며..감수성이 예민해서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날은 절대루 수업을 하지 못한다.
혼자서..영화본 야기 하면서 울고..생각하고...푸하하
쇼허는데 우껴 주꺼따...
미자는 오늘도 공주파마를 하고 와따..ㅋ ㅑ ㅋ ㅑㅋ ㅑ

특이한 선생들두 아주아주 마뉘 이찌만...우리 학겨의 이미지 손상을 우려해 가장 양호한 선생들만 엄선하여 올려씀을 알려 드림니닷
ㅋ ㅑㅋ ㅑ  ㅋ ㅑ

p.s열분~~~영호니는여~~여러분을여~~사랑해여(이X현양 버전으루)
    ㅠ________ㅠ::닭살이다 정말..
 00.08.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안타까운 현실임다~~

어느학교나 특이한 선생님들은 많은것같애여~`
옛날엔 암것두 모르니까 그냥 선생님 좋아하구 그랬었는데~~
뭘 많이 알게되니까 것두 안좋드라구여~~
졸업을 해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을까.. 싶네여
안타까운 현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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