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써보는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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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이런대를 들어와서 일기를 쓰다니 내가 생각해도 내가 많이 변한거 같다, 초등학교때 숙제내죠도 안썼던 일기를 이러케 내가 직접 생각해서 쓰게 될줄이야..ㅋㅋㅋ 요즘 내가 넘 행복해서 그런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러케 사람이 바꼈나보다.. 그사람은과 벌써 100일이 다되가다 어떤 선물을 해죠야 할지 무척 고민이당...ㅠ.ㅠ 여기까지 오면서 한번의 큰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계기로 넘넘 사이가 조아진거 같다 .. 근대 지금 떨어져 있어서 넘 미안하다 7월4일이생일이구 6일이 100인데 이러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넘 슬프당 솔직이 내가 그러케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무척 고민이 된다..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 ..내자신이 왜이러케 못났는징 오늘도 이러케 고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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