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러케 보내는구나.. │ 미정 | |||
|
아~ 오늘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게 떠있었는데 지금은 이러케 비가 내리네... 어제는 여자 친구 걱정에 잠을 잘 못이루고 쩝 내신세야... 이러는 거도 잠시 겠징... 지금은 사랑에 빠져러 이러고 있겠지만... 내가 군대갔다오면 그때도 이러고 있를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데..^^ 쩝 오늘 날씨때문인가 왜케 내가 우울해 지는징 ㅜ.ㅜ 어제 한국축구도 져서 꿀꿀하고 잘싸웠는대^^ 그리고 북한 또 내려와서 말썽을 일으키고 언제 전쟁이 한번 더 일어 날려나...ㅋㅋㅋ 쩝~! 암튼 오늘 하루 잘보내야 될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