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
|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03
글쎄
나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난 혼자고, 난 사랑 받을 수는 없다...
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무시한 채 말입니다.
솔직히 난 잠재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 좋아해주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만이었고 그 불만의 표현을 그런 식으로 했었죠. 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의를 무시한 채 말입니다.
욕심이었던 것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