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정도를 쓸겠다
나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난 혼자고, 난 사랑 받을 수는 없다... 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무시한 채 말입니다. 솔직히 난 잠재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 좋아해주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만이었고 그 불만의 표현을 그런 식으로 했었죠. 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의를 무시한 채 말입니다. 욕심이었던 것이죠. ^^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도망가는것조차 자신에 대한 겁일수도 있겠지만 사랑을 거부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자신이 혼자라 쓸쓸해하기 보다는.. 자기 주위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사람을 찾아보는것도 ..없다면..만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