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세상에서 무었과도 바꿀수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방금 전까지만해도,,,그에에게서 이런게 있다느것도 알았습니다,,그래서 나도 한번 올려 볼까 생각했지요,,,그런데 ,,,이런 ,,,지금 솔직히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황당하고 기가막힐수가 없습니다,,너무합니다,,나에겐 나시 만나기 전까지만해더 아무말도 없었는데,,솔직히 그런 사람이 있다거 했다면 전 아무리 좋아한다고 했더라도 다시 만나지는 안았을 겁니다,,하지만,,바로 이 순간 바로 몇분전에,,그 아이가 쓴글을 읽게 되었을떼,,,하늘이 무너저 내리는 듯한,,,죽고 싶습니다,,,용서가 안됩니다,,너무도 화가 나고 아직도 마니 사랑하눈데,,,이젠 정말로 싫습니다 평생을 저주 하면서 살겠습니다,,그 사람이 행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나에게,,아니 애가 그 애에게 아무리 많은 상처를 주었더라도 이건 말도 안됩니다,,12월에 약혼까지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내년5월에 결혼까지 하기로 했었는뎅,,,절대로 용서할수 없습니다,,이제 알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사람 뗌에 힘들어 하고 가슴 아팠는지,,,그 시간만큼 그 사람을 용서 할수 없습니다,,,정말로 저주 하겠습니다,,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흐름니다 이것이 사랑에 대한 배신이구나,,,,정말로 ,,벙말로,,그 사람보다 해복하게 살겠습니다,,,마약에 아주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웃으면서 아무일도 그 사람은 나완 아무 상관이 없던 사람인 것처럼,,,그렇케 되었을떼,,,아니 그런일은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정말로 저주 할껍니다,,,,그 남자와 했던 많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했던 가식적인 말들을 생각하면서 마니 힘들겠지만,,,지금 이 순간에도 견딜쑤 없는 고통이 따릅니다,,,,하지만,,할수 있는게 없습니다,,,단지 저주하고 미워하고,,,내가 너무 바보란걸 알았습니다,,,이제 진짜로 ,,쫌 있음 군대도 가야 하는데,,,여행이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제 막 생각 났습니다,,,나에게도 그사람이 날 잊을 만큼에 사랑이 나타 날찌는 모르게찌만,,,나 싫습니다,,,누구에게도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친구들에게 부모님에게 머라고 해야할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마큼 저주 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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