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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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자꾸만 그 애의 글을 또 보게 됩니다,,, 아직은 시간이 얼마되지 안았기에,,,자꾸만 맘속에서 외쳐 됩니다,,,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 한다고 하였지만,,,하지만,,, 자꾸만 그 글을 보게 되는 이유는 멀까요,,,, 가슴이 아픔니다,,,,어쩌면 난,,,그런 아픔을 즐기는 인갈일지더 모루 겠습니다,,,, 그 글을 볼떼마나 무너저 내리는 마음은 어쩔 쑤가 없습니다,,,아마도 조금은 시간이 지나야 할꺼 같습니다,,, 다시 웃게 되는 날,,,그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지금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여기서 끝날껐만 같은 기분,,,,그냥 이게 상처란 느낌뿐,,,그리고 목ㅌ터지게 울구 싶구 소리 지르고 싶을뿐,,그 아이를 미워하진 않습니다,,,사랑하기뗌에 더욱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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