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미정
  hit : 276 , 2000-09-05 16:36 (화)
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자꾸만 그 애의 글을 또 보게 됩니다,,,
아직은 시간이 얼마되지 안았기에,,,자꾸만 맘속에서 외쳐 됩니다,,,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 한다고 하였지만,,,하지만,,,
자꾸만 그 글을 보게 되는 이유는 멀까요,,,,
가슴이 아픔니다,,,,어쩌면 난,,,그런 아픔을 즐기는 인갈일Ž‘지더 모루 겠습니다,,,,
그 글을 볼떼마나 무너저 내리는 마음은 어쩔
쑤가 없습니다,,,아마도 조금은 시간이 지나야 할꺼 같습니다,,,
다시 웃게 되는 날,,,그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지금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여기서 끝날껐만 같은 기분,,,,그냥 이게 상처란 느낌뿐,,,그리고 목ㅌ터지게 울구 싶구 소리 지르고 싶을뿐,,그 아이를 미워하진 않습니다,,,사랑하기뗌에 더욱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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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하는것이
누군가를 잊고 싶어도 잊기 싫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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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님이 자꾸 그 아픈글을 읽게 되는것은..
아마도 그아픔을 인정하기가 싫어서가 아닌가 싶네염..
힘내세여..
그말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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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당신의 마음은 지금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답군여...

대충은 무슨일이었는지..이해는 가지만 자세히는 잘
모르겠군여...
그러했슴에더 불구하거 당신이 끝까지 그를 사랑하는
것을 보면...
여기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러 슬픈 사랑이
굉장히 많더라구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지
닌 사람도 많구여~
당신더 열분들중 한명이군여....^^
당신의 그 이쁜 마음을 곱게 접어서 종이학처럼 당신
의 천마리의 학이 될테까지 마음속에 꼭 간직해 두세
여~ 그러면 당신이 바라는 모든일이 되겠죠??
하지만 천마리라니...라고 너무 만타거 생각되시죠??
그럼..당신은 아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
백마리러...고쳐드리죠...헤헷^^
그럼 발근하루 조은하루 되세여~

   무서운 생각이랍니다,,,^^ 00/09/11
   ㅅ ㅓㅌ ㅐㅈ ㅣㅉ ㅓㅇ ㅏ~!! [1] 00/09/10
   마니 힘든가 버군염,,,, 00/09/09
-  이러면 안데는줄 알면서,,,,
   세상이 무너질 정도의 배신감,,, [4] 0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