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깨우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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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날 갑자기문득 이런생각을하였다. 난 병원에 자주다니는편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믿음을 주기때문에 환자는 그믿음을 믿고 다니는것이지 막 말로 의사가 환자를못믿게한다면 어떻게 병원에 다니겠냐..?? 어쩌면 당연한것일찌도모른다.. 사랑도 믿음이 있어서 믿고 따르는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난이렇게 생각한다. 믿음.. 정말 쉬울수도 어려운말이다.. 난 믿음이란 단어가 무척 좋아 졌다.... 믿음이란? 곧 믿음이다! 이것은 느껴본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믿음" 이라 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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