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한순간.   미정
  hit : 1398 , 2002-08-06 03:21 (화)
아~진짜,,

어제오늘 이상한생각으로 잘라구누우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기분이 따운이다.

스댕,,진짜 나때매미치겟네,,-_-;;

사는게 힘든거구나.한다구될까?난 고만큼밖에 안되는 인간인가?등등 잡다하고쓰잘데기없는,,

무기력에 자신감상실에 우울증까지 다 써꺼놨나부다.XX

욕나온다욕나와,,

왜이럴까,,안되겠다,,이제인나야지,,

탱자탱자를 너무오래한 부작용이다.

한참을 뛰다가 갑자기 누워버려서그런가부다.

걷자.여유는잃지말고.걷자.

아~진짜!힘내따식아.할수있어.

잠시다잠시.

인나서 싸돌아다니고 웃자.

그럼 다시전처럼할수있다.

일어나지도않은일 걱정하지말구.

현재에충실하자.

   다람쥐쳇바퀴돌듯. [1] 02/08/15
   꽁한넘. [1] 02/08/10
   무덤덤한 나에게. 02/08/07
-  한순간한순간.
   소속감. [1] 02/08/03
   나사가 빠진건가 02/07/31
   출 국 [1] 0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