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미정
 태풍이 오는구나 hit : 270 , 2000-09-14 16:26 (목)
오늘은 아침부터 힘이 무진장 힘이들었다...
왜냐하면은 어제 부랄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았기 때문이다...
또 어제가 추석연휴가 아닌가?
하긴 언제는 그런가 생각하고 놀았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무진장 놀았다...
새벽에 야식도 시켜먹고......
술도 약간 먹고.........
그리고 오늘 하루가 시작한것이다...
학교 오면서도 계속 잤다...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일은
수능원서를 낸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을 했지만
역시 늦었다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다.....
물론 오늘 문제집도 샀다...
고딩때 가던 서점에 갔는데
아줌마가 반갑게 해주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천원이 부족했는데 깍아주었다...
반드시 이문제집들을 다풀어야한다......
그리고...결과보다는 나의 과정을 중요시 할것이다.........
Neverstopje!!!!!!!!
 00.09.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화이링~~~

저는...
이제... 하는데 까지 해보자~~ 거든여~~^^
님아~~ 화이링~~!!!

    21살의 봄과 나의 우상 서태지....... 01/04/25
   내사랑을 사랑하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00/10/03
-   선택
    기다림............. [1] 00/09/07
    심란...우울....절망감..... 00/09/06